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이 곧 끝날 거라며 낙관적인 전망을 잇달아 내놨습니다. 백악관은 미국이 휴전 연장을 요청하지 않았다며 다음 회담 장소는 파키스탄이 될 거라고 밝혔습니다. 워싱턴 연결합니다. 홍상희 특파원! 트럼프 대통령이 ...
이르면 이번 주 2차 종전 협상 개최지로 유력한 파키스탄에선 보안 조치가 강화되는 등 협상 개최를 위한 준비 움직임이 시작됐습니다. 파키스탄 총리는 주변국 순방에 들어갔는데, 현지에선 이르면 이번 금요일에 협상이 열릴 수도 ...
2026.04.16. 오전 07:05. [영상] 호르무즈 역봉쇄...'탈중동' 공급망 확대 필요 VJ : 정예찬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
서울북부지방검찰청은 미성년자였을 때 술에 취한 청소년을 성폭행하고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4명에 대해 주범 2명을 구속 상태로, 공범 2명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1년 당시 15세였던 피해 여성이 술에 취해 의식을 잃자 성폭행하고 영상을 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주범 2명에 대해서만 불법 촬영 ...
이재명 대통령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구속 기로에 선 유튜버 전한길 씨가 허위 사실을 담은 영상을 통해 3천만 원대 수익을 얻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전 씨의 유튜브 후원계좌 거래 내역을 분석한 결과, 전 씨가 허위사실이 담긴 영상 6개를 통해 3천260만 원의 수익을 올린 ...
미국과 이란이 2차 종전 협상 개최 자체에는 동의했지만, 구체적인 일정과 개최지는 정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 시간 15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은 2차 협상 논의와 관련해 사안을 잘 아는 당국자들을 인용해, 양국이 회동에는 원칙적으로 동의했지만,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는 아직 확정하지 못한 상태라고 보도했습니다. 저널은 역내 중재국들이 여전히 ...
레오 14세 교황은 현지시간 14일 교황청이 발행한 메시지에서 "민주주의 국가는 도덕적 가치에 뿌리를 둘 때만 건전성을 유지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이런 토대가 없으면 민주주의는 다수의 폭정과 기득권층의 지배를 ...
2026.04.16. 오전 06:25. 어제(15일) 오후 4시 반쯤 경기 이천시 대월면에 있는 목재 공장에서 불이 나 대피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당시 근무 중이던 직원 14명이 모두 대피하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2개 동이 탔습니다. 공장 안에 목재가 많아 불길은 9시간 만에 겨우 잡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 ...
트럼프 대통령이 미군 중부사령부는 이란에 대한 해상봉쇄에 협조하지 않으면 무력 대응한다고 경고 방송하는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렸습니다. 중부사령부가 현지 시간 15일 소셜미디어에 올린 26초 분량의 경고방송 영상에는 이란 항구를 드나드는 선박에 회항과 항해 중단을 권하는 내용이 들어갔습니다. 이어 "봉쇄를 뚫으려고 시도하지 말라, 봉쇄를 따르지 않으면 우리 ...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이 1차와 마찬가지로 다음 주 중재국인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릴 가능성이 크다고 현지 매체 '지오뉴스'가 현지 시간 15일 보도했습니다. 현지 소식통들에 따르면, 최근 파키스탄 당국은 2차 협상을 위한 행정 조치와 보안 준비를 시작하라고 관계 기관에 지시했습니다. 지오뉴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2차 협상이 늦어도 다음 ...
미국과의 종전 협상에서 이란 측 대표단을 이끈 모하마드 갈리바프 의회 의장이 만수르 알나하얀 아랍에미리트 부통령 겸 부총리와 통화했습니다. 아랍에미리트 국영 WAM 통신은 알나하얀 부통령이 현지 시간 15일 갈리바프 의장과 전화로 지역 정세와 긴장 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통화는 전쟁 발발 이후 양국 당국자 간 첫 접촉입니다. 미국·이스라 ...
지난해 고 이재석 경사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업무상 주의의무를 소홀히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영흥파출소 당직 팀장 이 모 경위가 보석을 신청했습니다. 인천지방법원은 오늘(15일) 업무상과실치사, 직무유기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 경위의 보석 심문을 열었습니다. 이 경위는 1심 선고 전 6개월 구속기간 만료를 앞두고 보석을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